인천시 동구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나눔으로 지역돌봄강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8 18: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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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장애인 가구 안부확인 및 정서적 지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숙)가 지난 14일 송림1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5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웃사랑 반찬나눔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매달 약속한 날짜에 방문해 생활의 안녕함을 묻고 복지욕구를 확인하는 이웃사랑 반찬나눔 사업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시대에 지역주민의 건강한 정서적 지지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반찬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반찬을 직접 만들기 어려워 끼니를 대충 때울 때가 많은데 매번 다양한 반찬을 가져다주셔서 고맙다”며 감사의 미소를 지었다.

문효선 송림1동장은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웃사랑 반찬나눔’은 올해 말까지 매달 셋째 주 월요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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