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추석 연휴 구립 문화관광시설 휴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5 20:17: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는 추석 연휴인 오는 20~22일 전시관 및 박물관, 생활문화센터, 인천중구문화회관, 구립도서관 등 구립 문화관광시설을 휴관한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문화·관광시설을 휴관함으로써 방문객에 의한 지역사회 코로나19 전파·감염 가능성을 방지하고, 오는 10월까지 연장된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실효성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전시관 및 박물관 9개관(한중문화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 영종역사관, 트릭아트스토리, 섬이야기박물관, 누들플랫폼)과 중구문화회관, 생활문화센터, 월드커뮤니티센터, 어을미센터, 꿈벗도서관 총 14개 문화·관광시설이 있다.

추석 연휴 직전인 18일과 19일은 정상 운영하며, 전시관 및 박물관 등 일부 시설의 경우 방역수칙에 따른 동시 관람 인원 제한(연면적 6m²당 1명의 30%)이 있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연휴 동안 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휴관일을 사전에 확인해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기를 바란다”며 “문화·관광시설 운영 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