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현3동 자생단체장·주민자치회 임원진, ‘코로나19 의료진 격려물품 전달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3 15: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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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현3동 자생단체장과 주민자치회 임원진들이 동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의료진 격려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전달식은 코로나19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격려물품을 전달하자는 뜻에 따라 마련됐다.

송현3동 자생단체장과 주민자치회 임원진은 자발적인 성금으로 구입한 컵라면 등의 간편 식품을 코로나19 의료진과 관계 직원에게 전달했다.

이재전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역의 최일선에서 연일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속상했다”며 “폭염에 바람도 통하지 않는 방호복을 입고 땀을 비 오듯 쏟으며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송현3동 자생단체장과 주민자치회 임원진들이 준비한 격려물품이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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