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섬 곳곳에 주민체육센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8 1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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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면 센터 이달 말 완공
연평면 센터 10월초 마무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은 북도면과 연평면에 건립 중인 주민체육센터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5월 설계용역 발주 의뢰를 시작으로 추진 중인 주민체육센터는 북도면은 연면적 1190㎡(지하 1층~지상 1층), 연평면은 연면적 1102㎡(지상 2층)의 철골구조로 된 생활체육 시설이다.

2곳 센터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도서주민들의 여가 및 건강생활 확충과 지역행사 공연 등 그동안 문화접변이 취약한 섬 마을주민들에게 만족한 삶을 영위하고 질 높은 주민화합의 공간을 제공한다.

북도면 주민체육센터(시도리 277-10번지 일원)는 사업비가 약 53억으로, 이달 말에 준공예정이며, 연평면 주민체육센터(연평리 325-160번지 일원)는 사업비가 약 57억으로 오는 10월 초에 준공예정이다.

군 관광문화진흥과 관계자는 "본 주민체육센터는 다목적 경기장으로 농구, 배구, 배드민턴 시설을 모든 지역주민이 사계절 이용할 수 있으며, 무대 및 방송실 구비와 사무실, 샤워실, 화장실,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섬 주민들의 문화·체육 여가생활에 상당한 만족도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도 생활SOC 학교 복합화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백령면 및 자월면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이 2023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진행 중에 있으며 민간체육시설이 부족한 도서지역에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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