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YMCA 계양지회 아기스포츠단, 이웃돕기 성품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7 15: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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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광역시 YMCA 계양지회 아기스포츠단(단장 안인양)은 지난 13일 어린이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라면 13박스(24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진선)에 전달했다.


안인양 단장은 “이번 모금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부와 나눔의 기쁨을 알려줄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하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진선 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직접 준비한 성금이기에 그 가치가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라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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