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당하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9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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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만든 삼계탕 100인분 지역 어르신과 나눠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당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필선)는 지난 18일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과 먹거리를 손수 만들어 100여 세대에 나누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인정이 넘치고 살맛 나는’ 당하동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1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먹거리를 만들고 전달도 병행했다.


윤필선 회장은 “아쉽지만 올해는 늦게나마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어르신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건강을 챙기면서 코로나도 잘 극복해 나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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