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양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 위촉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12 1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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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청소년 아이디어로 양천구 미래 그린다
초·중·고생 150명 구성··· 넉달간 280건 제안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3일 오후 2시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제19기 양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제19기 양천구 청소년 구정평가단’은 지난 4월 총 150명의 초·중·고교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양천구의 발전을 위해 총 280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분야별로 교통 분야 64건, 교육·문화 분야 47건, 보건복지 분야 42건, 공원녹지분야에서 34건 등 많은 의견을 보내고 있다.

위촉식은 청소년 구정평가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1부와 양천생활안전체험관에서 안전교육에 참여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 평가단은 이날 공식위촉식을 발판 삼아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020년 3월까지 구정의 변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제19기 청소년 구정평가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양천구의 구정이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정평가단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양천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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