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자생단체연합회,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9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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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동인천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최근 동인천동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연합회는 제25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일평생 나라와 사회 발전에 힘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을 마련하는 대신 고령순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직접 방문해 생활용품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경로위안잔치를 진행했다.

생활용품세트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요즘 바깥 활동이 힘들어 집에만 있었는데,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찾아와줘 고맙다”며 “따뜻한 말에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진수 동인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위축된 어르신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생단체가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각별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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