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농사의 경우 10월 중순이면 수확이 마무리된다. 수확 후 고추 잔재물을 방치하면 고추의 병든 과실이나 가지에서 병원균이 월동을 하기 때문에 포장을 먼 곳으로 치워야 한다.
잔재물을 그대로 두면 ‘탄저병’의 경우 병원균이 포장에 버려진 병든 과실이나 고춧대에서 월동 후 이듬해 재발생 할 수 있다. ‘칼리병’의 경우 총채벌레가 월동을 해 이듬해 다시 병을 발생시킬 수 있어 내년 고추 농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군은 고추 수확 후 포장관리를 위한 영농지도에 나서 내년도 풍년 농사를 준비할 방침이다.
고추 잔재물이 제거된 포장에 퇴비, 볏짚 등을 살포하고 충분히 부숙해 미부숙 퇴비 피해를 줄이는 것도 좋은 포장 관리 방법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피해가 없는 고품질 고추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겨울나기 전 포장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며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의 우수한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전방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2/p1160278463904007_13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1/p1160278571938117_9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청신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0/p1160278471184008_361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