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통장협의회, 천연 치약 만들어 저소득 가구에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6 1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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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천연 치약을 만들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간석2동의 마을만들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생활적으로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친환경 생활밀착형 제품을 나눠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자인 ‘다드림공동체’는 통장협의회 회원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서 천연 비누, 손 소독·세정제, 주방용 천연세제를 만들어 나눴다.

이번에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천연 치약 만드는 법을 배우고 함께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조순덕 통장협의회장은 “물품을 받으시는 분들이 생활 속에서 잘 사용해주신다면 굉장히 보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남찬우 간석2동장은 “솔선수범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한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주민 간 따뜻하고 정감 있는 간석2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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