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방역 강화와 영업주 지원책 병행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3 16:57: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로나로 심신 지친 영업주 위로… 민생경제 안정화 최선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해가 극심한 식당·카페 등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업주 사기진작과 방역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한다.


연수구는 식당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강력한 점검과 병행하여 ▲위생용품 및 소독약품 지원 ▲080안심콜 서비스 무료제공 ▲주방문화 개선자금 등 경제적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여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근 식당·카페 내 최대 6인까지 취식이 가능해 짐에 따라 예방접종 완료자 혼합테이블에 대한 민원이 많아 ‘예방접종자 혼합 테이블 안내 표지판’을 제작 배부하여 영업주에게 환영 받고 있다.

음식문화 특화거리 내 한 영업주는 “코로나19로 영업제한과 잦은 점검으로 가게를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가게 운영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받아 힘이 난다.” 며 감사를 표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모두가 지친 상태임을 잘 알고 있다.”며 “연수구만의 특화된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대책과 더불어 민생경제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