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5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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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운영하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수립 연구용역비'를 반영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말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5개년 단계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조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참여단 모집, 각종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해 오는 202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받아 선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그동안 ▲양성평등기금 마련 ▲성인지 예산 ▲성별영향평가 ▲아동·여성안전지역 연대 ▲여성 복지시설 운영 등 다방면에서 여성친화정책을 펼쳐왔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과 함께 민·관 거버넌스 구축, 시민참여단 구성 등으로 정책 전반에 시민들이 참여해 실생활에서 체감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의미"라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배려를 포함해 만들어 가는 도시를 통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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