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다양한 수업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다양한 학습 공간 9곳을 ‘학습충전소’로 지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민선7기 공약인 ‘구민의 학습권 보장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지역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 학습모임 장소 연계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구민의 근거리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19곳의 학습충전소를 지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학습충전소가 점차적으로 늘어나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구민의 일상 속 배움을 유지하고 삶의 의미를 더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학습충전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습충전소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평생교육과 평생교육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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