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신흥동,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6 2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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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뵙고 감사의 마음 전할게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신흥동 자생단체 연합은 14일 신흥동 찾아가는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일평생 나라와 사회 발전에 힘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 댁으로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감사인사와 함께 선물꾸러미를 전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물꾸러미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요즘 바깥활동이 힘들어 거의 집에만 있는데,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찾아와줘 고맙다”며 “경로위안잔치를 맞아 감사인사를 받으니 쑥스럽지만 뿌듯함을 느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진원 신흥동 주민자치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위축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을 드리고자 지역의 자생단체들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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