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 서구협의회, ‘제23회 효사랑 나눔잔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6 2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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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바르게살기 서구협의회(회장 박양범)는 14일 효자·효부 12명을 시상하고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과 간식을 나누는 ‘제23회 효사랑 나눔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수상한 효자·효부 12명은 평소 부모님을 극진히 모셔 타 가정에 본보기가 되어 주변의 추천받아 선정됐다.


또한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취약 계층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과 먹거리 400인분을 준비해 각 동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양범 회장은 “우리 사회 ‘효’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효자·효부 수상자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일상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봉양해 효자·효부상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드린다”며 “구민 모두가 따뜻한 서구를 위한 디딤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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