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한 PC방 등 게임장 일제점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01 0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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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간 연장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8일까지 지역내 PC방 등 게임장업소 105곳에 대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된 지난 12일부터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이 실시되고 있는 중에 PC방 및 게임장 업소가 중점 점검대상으로 추가됐다.

앞서 구는 지난 29일 PC방 등 10여곳에 대해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대상 게임업소는 PC방 76곳, 청소년게임제공업소 25곳, 일반게임제공업소 4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영업장별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금지, 마스크 착용 여부, 오후 10시 이후 영업행위(오후 10시~익일 오전 5시)금지 사항 등이며, PC방의 경우 시설내 칸막이 혹은 좌석 간 한 칸 띄우기 준수 여부 등이다.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업주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가 실시될 예정이다.

산업위생과 관계자는 “확산을 막기 위해 게임장업소의 방역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법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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