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오류왕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찬(饌) 밑반찬 지원사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2 14: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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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전달하며 어르신 안부 물어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영삼, 민간위원장 양숙자)는 9월부터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찬(饌)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균형 잡힌 식사에 도움을 주고 가구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주 수요일에 4종류의 밑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양숙자 민간위원장은 “밑반찬을 전하러 각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사랑찬(饌) 밑반찬’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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