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사단법인 대한해동불교 조계종 화엄정사(주지 보광스님)는 지난 12일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자비의 쌀을 인천 서구 석남1동(동장 최혜정)과 가정3동(동장 이미영)에 각 50포씩 총 100포를 전달했다.
보광 주지스님과 신도들은 부처의 가르침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2,000포 이상의 쌀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온기로 전해질 예정이다.
보광 주지스님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기탁한 쌀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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