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찾아가는 경로잔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6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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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제25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찾아가는 경로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지역 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으나 코로나19로 대면행사 개최가 어려운 실정을 고려해 찾아가는 경로잔치인 위안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며, 꾸러미는 인천국제공항공사, SK무의연수원, 몬몬이야 커피숍의 후원을 받아 마스크, 파스, 손소독제, 종합캔디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자생단체연합 회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손수 꾸러미를 포장했으며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찾아가 전달해 드렸다.

강동규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장은 “마을발전과 지역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작게나마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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