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정파트너스,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사무소 개소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8 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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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 년 난항 겪던 용인 역삼지구 개발, ‘재추진’ -
▲ 사진설명 :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7일 내 · 외 귀빈들 참석
[용인=오왕석 기자] 지역주택조합 내부 갈등 등으로 10여 년째 지지부진했던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가 이달부터 부동산개발 전문회사인 (주)세정파트너스가 사업권을 확보하면서 환지방식으로 본격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용인시청 앞 노른자 위에 위치한 역삼지구는 시청, 동부경찰서, 세무서 등이 몰려 있는 용인 행정타운과 인접한 배후 지역으로 경전철, 시청, 용인대역을 걸어서 이용할수가 있고, 분당선과 환승되는 기흥역까지 15분, 판교역까지 50분대 이용이 가능하다.

용인 역삼지구는 지난 2017년 8월 실시계획승인을 받은 곳으로 69만여㎡ 전체가 상업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이곳 게발사업은 지난 2003년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이후, 기존 PM업체가 사업을 포기하면서 18년 이상 난항을 겪기도 하였다.

무엇보다도 前 시 · 대행사와 조합간 분쟁, 계파갈등으로 각종 소송에 휘말렸기 때문인데,  답보상태에 놓였던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부동산 개발사업 전문회사 (주)세정파트너스가 새롭게 사업추진에 나서게 되면서 체비지의 가압류, 가처분 등의 해소를 위해 가압류 권자인 KB증권과 현대차증권으로부터 대출채권을 인수하게 되면서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 정식으로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고, 지난 7일 현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5백여 명의 내 · 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침체된 경제활성화에 격려를 잊지 않았고, (주)세정파트너스 관계자들도 현대건설, 교보증권 등과 컨소시엄을 통하여,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책임 준공하고 심태용 부사장은 “역삼조합과 신뢰를 구축해서 반드시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영 사업본부장은 “(주)세정파트너스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된 회사이고, 오랫동안 정체된 사업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현대건설이 책임시공사로서 응용파트너스인 교보증권을 같이 컨소시엄해서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대한 극대화 하고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 역삼지구는 오는 2022년까지 상업 · 업무용지 12만 6천㎡, 복합용지 5만 7천㎡, 주상복합용지 19만 7천㎡, 공공시설용지 31만㎡로 개발될 예정이고, 주상복합용지 5천256세대의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은 1만 4천여 명의 주민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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