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거동 불편 노인·장애인에 사랑의 반찬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5 1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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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광열)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기금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반찬을 지원하는 지역공동사업으로, 새마을부녀회와 복지통장, 지역 후원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4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협약한 ㈜미드미에서 김장김치 60kg을 후원했으며, 복지통장 소모임인 이웃사랑 나눔회 회원들이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 등을 확인하고 김장김치와 반찬을 전달했다.

박종철 논현고잔동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 등을 준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는 행복한 식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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