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율목동, 마을복지계획 저소득층 밑반찬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6 16: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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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하는 따뜻한 한끼 식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율목동(동장 박종혁)은 율목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주관으로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올해 4월 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추진된 「마을복지계획」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함으로써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이다. 사업비 320만 원 전액은 구비로 진행했으며, 전 주민 대상 복지욕구 설문조사 결과 수요가 가장 많았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손영섭 추진단장은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옆집 이웃들을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이번 기회로 이웃들을 찾아뵙고 주변에 안부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혁 율목동장은 “이번 마을복지사업 전달식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뿌듯하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마을복지를 실천하고 다시 건강한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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