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3 15: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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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10월 1일 기준 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고 2003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학교 밖 청소년이다. 다른 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은 해당 구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연락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오는 12월 중 인천e음 카드로 지급한다. 접수방법은 온라인(이메일), 오프라인(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본인 신청 시 최종학력증명서(검정고시합격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미취학 사실확인서, 정원 외 관리증명서 중 한 가지)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신분증, e음카드(소지 시)가 필요하다.


만 14세 미만 및 14세 이상 보호자 신청 시 최종학력증명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보호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1부, 지원 대상 학교 밖 청소년 출입국 사실 확인서 1부, 보호자 신분증이 필요하다.


최종학력증명서는 가까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그 외 서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가능하다.


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시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신청을 받으며 꿈드림 프로그램도 안내하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을 새롭게 만나고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지원, 학업지원, 진로지원, 계발지원, 건강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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