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건강 취약계층 100가구에 혼합잡곡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7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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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미경)는 최근 건강 취약계층 100가구에 혼합잡곡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 동네 건강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평소 당뇨나 혈압 등으로 인해 건강이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을 선정해 국내산 혼합15곡 및 발효현미로 구성된 혼합잡곡 100세트를 전달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비대면 전달과 안부확인을 병행했다.

서창2동에서는 이웃 돌봄 안부확인사업을 통해 복지통장 주도로 정기적인 안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내 상인들의 후원으로 매월 왕갈비탕, 영양죽 등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있다.

박미경 서창2동장은 “코로나19로 건강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혼합잡곡 지원이 적게나마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 상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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