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에버문화교류봉사단 장학금 전달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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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경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찬나래가 에버문화교류봉사단과 함께 지난 11일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은 지난 2010년 12월 설립돼 100여명의 회원(현역가수·색소폰연주자·드럼연주자·전자오르간연주자 등)들이 소외계층과 청소년, 노인, 시민을 대상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제공해 과거의 정서적 상처나 트라우마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8년간 무료 연주회 공연을 펼쳐왔다.

1년 1회 연말에 가정환경이 어려운 청소년 약 10명~13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해온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은 해찬나래 참여 청소년 2명을 선정해 학습 및 진로 개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1인당 20만원씩 총 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한 청소년은 “평소 학습태도와 언행이 모범이 돼 장학금을 받아 기쁘다”면서 “장학금으로 교과 학습에 필요한 문제집을 구입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2021년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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