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꾸러미’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1 1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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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저소득 가정 10곳을 대상으로 ‘정성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

 

‘정성 꾸러미’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라면, 간편조리식품, 휴지 등 각종 부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상자(100만 원 상당)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정성 꾸러미’ 사업을 실시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 구민의 안부와 어려움을 살폈다.


따듯한 사랑이 담긴 꾸러미 상자를 전달받은 한 노인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받게 돼 일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우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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