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통장협의회, 폐건전지 분리배출 활성화 캠페인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7 0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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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폐건전지 분리배출 활성화 도모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협의회는 캠페인을 통해 부피가 작다는 이유로 생활쓰레기와 함께 종량제봉투를 통해 버려지는 폐건전지로 인해 심각한 토양 및 수질오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어 통장협의회원들은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서 지원받은 새 건전지 및 폐건전지 분리배출용 착한 봉투, 전지류 재활용 안내문 등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올바른 폐건전지 분리배출 방법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배요성 회장은 “한 해 판매되는 건전지 중 분리 수거되는 폐건전지는 단 2% 남짓에 불과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환경은 한번 파괴되면 몇만 배의 노력으로도 회복이 어려운 만큼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함부로 버려지는 폐건전지로 인한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많은 주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동에서도 폐건전지를 비롯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 배출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구월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월 전용 수거함 미비로 분리배출 환경 조성이 미흡한 일반주택가 15곳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해 현재까지 555㎏을 수거하는 등 자원순환 확산과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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