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 한파 취약계층에 ‘우리마을 온정드림’ 난방용품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8 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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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지역 내 한파 취약세대를 위해 혹한기 대비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우리마을 온정드림’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1년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으로 진행하는 특화사업으로, 300만 원의 예산으로 전기매트와 방한텐트를 20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다른 해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는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으로, 동절기 한파와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기매트와 방한텐트 등 난방용품을 마련하게 됐다.


남은하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몸노인 돌봄과 고독사에 대한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푸근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희 십정2동장은 “취약계층에게는 더 지내기 힘겨운 겨울철인데, 이웃의 온정을 담은 난방용품 지원이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위기 해소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취약계층 계절반찬 지원 사업뿐 아니라 행복마켓 지원, 출산가구 선물지원, 실버보행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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