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로타리클럽,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꾸러미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2 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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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남동로타리클럽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영양 삼계탕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삼계탕 꾸러미에는 삼계탕 한 마리, 복숭아, 참외, 음료수가 담겨있으며, 지역 환경 정화에 애쓰시는 환경지킴이 어르신 32명과 홀몸 어르신 68명 등 총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백종수 회장은 “당초 말복을 앞두고 나눔 행사를 겸해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가 축소돼 아쉽다. 하지만 많은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환수 구월4동장은 “후덥지근한 날씨에 아침부터 포장을 하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의 마음을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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