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돌고래라이온스클럽과 소외계층 돌봄 지원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2 14:1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종철)는 지난 11일 돌고래라이온스클럽과 저소득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이웃사랑 돌봄 실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계범 돌고래라이온스클럽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복지 소외계층의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계범 회장은 “평소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기회가 된다면 후원과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참여하고 싶었다.”며 “오는 9월부터 격월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며,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박종철 논현고잔동장은 “남동구 20개 동에서 유일하게 인구 4만 명이 넘는 논현고잔동은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장애인 및 만성질환자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특성과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다. 돌고래라이온스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