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현3동, 새마을 협의회와 함께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1 16: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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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항관)가 지난 9월26일 새마을 협의회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의 안방과 거실 및 화장실의 도배와 형광등 교체작업을 마치고 미리 제작해 놓은 방수용 덮개를 옥상 전체에 씌워 집수리를 마무리했다.

지난 9월 5일에 진행한 관내 이웃들의 지붕 수리 사업에 이어 세 번째 협력사업에 참여한 오준석 새마을 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전문기술을 홀몸 어르신을 위해 사용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항관 송현3동장은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이 재능 기부와 봉사를 통해 노후주택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어 감사드린다”면서 “민·관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을 돌봄으로써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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