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통두레 활동으로 골목환경 개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2 1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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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 식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관교동 통두레 모임이 초화 식재 활동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행복지수를 높혔다.


관교동 통두레 모임은 2016년 관교 행복나눔 통두레를 시작으로 현재 모두 6개 통두레 모임으로 구성됐다.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화단조성, 육교 주변 환경정비, 대형화분 관리, 학교주변 순찰, 전통문화 체험 및 나눔활동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통두레 모임 활동은 위드 코로나 시기를 대비해 관교동 디딤돌이음 통두레, 행복나눔 통두레, 한마음 통두레, 늘푸른 통두레가 함께 무단투기 등으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정비하고 가을국화, 수호초, 황금측백 등 초화를 식재해 마을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마을 작은 변화들이 모여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 수 있도록 통두레 모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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