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개항동 통장자율회, 간선도로변 잡초 작업·환경정비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3 15:42: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개항동 통장자율회(회장 황규한)는 2일 통장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월아파트 및 동화마을 간선도로 일대에 자라난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 등 깨끗한 개항동 조성을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잦은 가을비 영향으로 개항동 관내 일대에 긴 잡풀이 무성히 자라고 그 틈새로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동화마을 및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걷는 방문객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한 데 따른 것이다.

통장자율회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관내 간선도로를 따라 길게 자라난 잡초, 잡목을 말끔히 베어내고 틈새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등 청결하고 깨끗한 개항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박상규 동장은 “개항동 관내 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해주신 통장자율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로 ‘중구의 중심지’ 동화마을과 월미도 문화의 거리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속적으로 뽐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