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항장공예마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3 15: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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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여가문화 확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달 29일 개항장공예마을협회와 중구지역주민의 건강한 가족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건강한 여가생활 및 취미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예전문가들과의 연계와 더불어 차이나타운, 항미단길, 개항로로 대표되는 원도심 등의 문화거리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사회와 공예마을, 지역 주민과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대상은 인천 중구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2022년부터 1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연령에 상관 없이 1인 가족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하고 공예마을을 활용할 수 있다.

강명균 개항장공예마을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경제적·시간적·심리적인 불안으로 건강한 여가 및 취미,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없는 다양한 가족들에게 본인들의 재능을 나누고 건강한 가정이 되는 것을 같이 지켜보고 싶다”고 전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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