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위기가구에게 가을 선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4 17:22: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주안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체장애인이 사는 집을 청소해주고, 병원에 동행해 치료를 도와준 것이 알려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명이 4일 지체장애가 있는 A씨를 위해 집 청소 봉사와 병원 동행을 하여 치료를 도왔다.

A씨는 족저근막염 앓고 있고,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안3동은 올해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발굴하여 현장방문과 함께 추후 모니터링까지 하는 사업이다.

이날 도움을 받은 A씨는 “혼자서는 생활이 어려운데, 동에서 직접 와서 병원에도 같이 가주고, 집 청소도 도와줘서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