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감리교회, 인천시 부평구 삼산2동 홀몸노인 위한 영양식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30 1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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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삼산2동은 30일 이웃사랑감리교회로부터 설렁탕(월 1회, 월 34만 원 상당)을 기부 받아 홀몸 어르신 20가정에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이웃사랑감리교회가 홀몸노인 가정에 설렁탕과 갈비탕 등 영양식을 지원해 노인들의 건강과 함께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취지로 이루어졌으며, 내년 8월까지 1년간 계속된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자원봉사자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장춘근 이웃사랑감리교회 담임목사는 “홀몸 어르신들은 끼니를 해결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영양식을 드시면서 외로움을 잠시 잊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재호 삼산2동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제공해 주신 이웃사랑감리교회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웃사랑감리교회는 올해 추석에도 삼산2동 저소득 주민을 위한 백미 1천kg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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