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소창 손수건 만들어 나눔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1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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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기량)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8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소창 손수건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창 손수건 만들기’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모든 활동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공단 임‧직원 27명은 강화군 소창체험관에서 소창 원단을 지원받아 자택에서 손바느질을 통해 소창 손수건을 만들어 관내 요양시설인 강화사랑의집에 기부했다. 기부된 70여 개의 손수건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한기량 이사장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과 소창 원단을 지원해준 강화군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사회공헌 활동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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