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새마을협의회, 아동도서 등 책 450여 권 기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8 15: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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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미)는 구월2동 새마을협의회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도서 450여 권을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기탁된 도서는 그림책, 동화, 소설, 역사, 시사, 예술 등 아동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로 이뤄져 있다.

아동·청소년 도서는 구월2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2곳에 지원했으며, 성인 도서는 구월2동 주민자치회에서 동 주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유경훈 구월2동 새마을협의회장은 “ 코로나19로 내부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읽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구월2동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증해주신 도서가 지역 아이들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불안한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경훈 협의회장은 구월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소속으로, 홀몸노인 등 저소득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보일러 설치, 화재 취약 가정을 위한 화재경보기 설치,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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