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명절 맞아 따뜻한 주민들의 기부 온정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3 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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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에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주민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3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남부지사가 7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부한 데 이어 17일 남촌도림동자율방범대·NDS행복나눔봉사단이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다.

이어 남촌도림동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쌀을 기부하고 있는 익명의 가족으로부터 백미 20kg 3포를 전달받았다.

남석진 남촌도림동장은“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분들의 깊은 마음을 헤아려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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