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도원동 자생단체연합회, 찾아가는 사랑해孝 경로위안잔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18 1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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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 자생단체연합회는 경로의 달을 맞아 찾아가는 사랑해孝 경로위안잔치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행사장을 마련하는 대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관내 어르신들을 고령순으로 직접 찾아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경로위안잔치를 진행했다.

한 어르신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울 때가 많은데 찾아와 줘 고맙다”며 “따뜻한 말에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기만 도원동장은 “도원동 고령의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홍삼을 준비했다”며 “힘을 내시고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생단체연합회 회원들은 “격상된 거리두기로 인해 경로의 달에 어르신들을 모시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찾아뵙고 안부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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