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코로나19 방역 인력 격려를 위한 후원 이어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4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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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3일 우럼마 왕만두(대표 송창석)로부터 보건소 코로나19 방역 관계자를 위한 후원품(간식·방한용품, 2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우럼마왕만두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이웃돕기 후원금 1,290만 원을 비롯해 만두, 백미 등 후원품을 기부하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같은 날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남동구지부(회장 신정희)도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을 위한 감귤 10박스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방역, 예방접종 업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와 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관계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방역 관계자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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