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폐기물더미 방치 가구 환경 정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2 1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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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문자)는 최근 집 안팎에 폐기물을 대량 방치해 여러 위험에 처해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대상인 해당 가구는 저장강박증인 세대주가 폐기물 등 각종 물건을 장기간 집 안팎에 쌓아놓아 가족은 물론 이웃 간 갈등과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번 환경 정비는 남동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케어사업단 참여한 가운데 동 행정복지센터의 차량과 인력, 청소행정과의 집게차 등이 지원됐다.

또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로 도배와 집수리를 지원해 이전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심리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 상담도 지원 할 계획이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환경정비 지원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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