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 새단장한 오상리 꽃밭 보러오세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9 1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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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오상리 고인돌 인근에 조성한 백일홍 화단에서 제초작업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은 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백일홍 화단의 새단장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지역이었던 본 화단은 지난 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화단으로 조성했으며, 금계국 파종을 시작으로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해 가꾸고 있다.

이순애 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쉼터와 볼꺼리를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차은석 내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주민자치위에 감사드리며, 새단장한 꽃밭을 보고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아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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