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지하철역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31 14:07: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늘어나는 불법촬영카메라 이용 범죄를 근절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민 이용이 잦은 지하철 역사 화장실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합동점검을 펼쳤다.

 

이날 서구 관계 공무원과 서부경찰서 직원, 인천2호선 역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서구청역-가재울역 구간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에 대한 꼼꼼한 점검에 나섰다.


이 밖에도 서구는 공무원, 공공기관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민간단체 회원 등 90여 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매달 육안 및 장비 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장비를 서구민에게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구민의 인식개선을 꾀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