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삼산1동, 찾아가는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1 13: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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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쓰레기문제 해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삼산1동이 쓰레기 취약지 제로화 시책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찾아가는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관’은 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담당자와 자원순환도우미가 주민이 거주하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현장을 찾아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상 현장은 소규모 빌라지역 쓰레기 취약지 5곳이다.


사업은 주민들이 ‘내 집 앞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 공간을 확보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의 협조로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정비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해 지속적으로 주민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관리하도록 하는 취지이다.


삼산1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클린 공간안내함’을 설치하고 홍보현수막 게시했으며, 인도 변에 무분별하게 배출되던 음식물쓰레기통을 일제 정비하고 빌라 내 ‘음식물용기 배출함’을 설치해 주민과 함께 깨끗한 쓰레기 배출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삼산1동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 고민을 해결하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하루 빨리 삼산1동 쓰레기 제로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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