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정신 건강에 관한 관심과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응원배달, 감동전달, 달달한 하루’라는 주제로 17일까지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변 사람에게 긍정적 메시지가 담긴 ‘희망카드’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주민을 대상으로 QR을 활용한 우울증 검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군은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이벤트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 “불안감과 우울감 등으로 정신건강상담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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