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통장 공동체, 거동 불편 장애인 가구 청소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9 1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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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문자)는 최근 통장 공동체 모임 ‘나눔 전도사’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의 청소를 도왔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혼자 생활하는 중증 장애인으로 건강상태가 악화되고 거동이 불편해 집 안 곳곳에 오물과 폐기물 등이 쌓여 있는 등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나눔 전도사는 대청소 활동으로 생활쓰레기 처리는 물론 오랫동안 쌓여있던 폐기물 처리와 함께 실내공간의 세척 및 소독까지 함께 진행했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아무런 연고도 없는 주변 이웃을 위해 땀 흘려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눔 전도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방문해 말벗 등 정서지원과 함께 청소 등의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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