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1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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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학익동 인천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문열고 1일 개소식을 열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시설로, 앞서 1호점은 지난해 12월 문열어 운영을 하고 있다.

2호점은 85.29m² 규모로 조리실, 프로그램실, 활동실 등을 갖췄으며 상시돌봄·일시돌봄, 숙제지도, 급·간식 등 기본 프로그램뿐 아니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가진 지역사회 연계 자원을 통해 문학산 숲체험, 이야기할머니, 예체능 프로그램 등 구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2022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까지 개소하는 것이 목표"라며 "다함께돌봄센터를 중심으로 구 특성에 맞는 온종일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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