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버스정보 안내기 고도화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12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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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최초 경쟁 입찰 방식 통한 통신사업자 선정...시민편의 증진

 ▲부천시 송내역 환승센터에 설치된 버스정보시스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 버스정보 안내기 무선 통신서비스의 새로운 사업자로 LG유플러스가 선정됐다. 

 

부천도시공사는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무선 통신 사업자를 선정함에 따라 5년간 약 5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인해 정보제공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1.4GB에서 12.5GB로 9배 증가해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표출, 버스도착 정보 제공 주기가 단축돼 신속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보안 사고에 대비, 가상 사설망을 신규 구축해 센터와 사업자간 통신망을 이중화 했으며 통합관제시스템을 도입, 장애 예측도 할 수 있게 됐다. 

 

김동호 사장은 "버스정보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부천시 버스 이용시민들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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