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6동 주민자치회, 추석 명절 맞아 소외 이웃에 사랑 나눔 전달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06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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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경수)가 추석을 앞둔 6일, 관내 독거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소외 이웃 100가구에 라면과 김치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림6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추석 명절 무렵 관내 취약 가정을 방문해 직접 온정이 담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이웃을 챙겨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소한의 인력으로 간략한 전달식과함께 나눔을 진행했다.

김경수 송림6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독거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도 행사에 참여해 “물품과 행사 준비 등으로 애써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구청에서도 소외된 주민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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